환영합니다!
우리 목포남부교회는 하나님의 꿈이요,
세상의 희망이 되는
신앙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라고 했습니다.
희망이 없는 삶, 기대가 없는 삶은 병들어 있는 삶입니다.
때때로 우리의 현실은 너무도 암울하고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손길과 하나님의 역사를....
그리고 우리 목포남부교회는 그러한 하나님 역사의 강물에 함께 발을 담그려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교회는 아이들의 놀이터요, 꿈이요, 희망이었습니다.
예전보다 사는 형편이 꽤 나아졌는데 그 아이들이 갈 교회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엄마의 품처럼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교회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 그때 그 아이들은 그런 교회, 교회다운 교회가 사라졌다고 속상해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소금과 빛이 되는 교회를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목포남부교회’는 사람에게서 사람냄새가 나듯, 박하풀에서 박하풀냄새가 나듯,
따뜻한 예수님 향기가 나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목포남부교회’는 변화와 치유와 기쁨이 있는 건강한 교회, 세상이 기다렸던 그 교회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면서 담임목사 한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