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교회 사역을 마치고 다시 프놈펜에 있는
헤브론 교회로 갑니다.
가는길에 보이니 여러가지 광경을 찍었습니다.
최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던 공장 노동자들 트럭에
몸을 싣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 노동자들의 수입은 80달러정도 우리나라돈으로 100만원정도
한답니다.
30달러정도는 집에 붙이고 교통비로 20불정도 내고 나면 50불정도그덕으로 한달을 생활한다고 하네요.
그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지방에서 물물교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한사람의 잘못된 위정자 때문에 나라 전체가 어려워지고
세계에서 가장 가나한 나라로 낙인찍혔습니다.
오가면서 자주보이는것은 도로사정이 안좋아서 더구나 건기라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숨쉬기가 답답합니다.
프놈펜시내로 들어서니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퇴근시간 공장에서 밀려나오는 노동자들의 발걸음이 바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