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동체는 낮은 곳에 임하며 섬기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6기 성령세미나에서 만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앃어주며 너히도 이렇게 하라고 제자의 도를 말씀하셨다.
성령세미나에서 만난 예수님 정신을 실천하기위해서 교회 식당에서 섬기는 훈련을 하지만 그게 제가 그 섬김을 통하여 행복하다는 것이다.가능한 오랜 기간 식당 봉사를 자원하며 신앙을 키워가고 싶다.봉사도 자기를 내려놓고 들으려는 자세,배우려는 자세,협동하려는 자세,교회공동체는 자신의 달란트만큼 섬기며 협동해야 한다.
섬기는 것은 교회에서 배워 지역 사회 봉사로 확대하며 살아가고 싶다.교회안에 소외받은 사람없는지 잘 살펴보고,교회 밖에도 소외받는 사람들 편에서 서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싶다.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싶다.
남부교회 교인이어서 행복하고,
예수믿어 행복하다는 신앙 고백이 나올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부교회와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회 식당에서는 김영희권사님,조숙자권사님을 잘 섬기며 매주 조별 팀원들을 잘 섬기는 그런 신앙으로 성장히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낮은 자의 자세로 신앙을 지켜가겠습니다.
남부교회 교인이어서 행복하다는 신앙 고백이 되도록 섬기며 살아겠습니다.
조금 이라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을 배워가겟습니다.
만년 청년의 정신으로 살고 싶어도 어느덧 보수화 되어버린 신앙생활이다.
낮은 곳에 임하소서,....
늘 감사하며,늘 기도하며,
믿음,소망,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싶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남부교회 성도님들 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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