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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남부교회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본 교회와 지역 사회에도 돌볼 일이 많을 턴데 네팔을 잊지 않고 도와 주신다고 하니 감사하네요. 교회와 당회원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주세요. 제가 네팔에 일하는 저희 동역자에게 바로 구제 사역을 하도록 연락했습니다. 학교 교직원이 30여명 되는데 우선 교직원이나 학부모 가정을 먼저 살펴서 명단을 만들어 보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긴급히 필요한 식품을 구입해서 곧바로 전달 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르켓 지역의 목회자 가정에 혹시 어려움이 있으면 전달하도록 지역 목회자 협의회 회장이신 <퍼덤>목사님에게 얘기 해 놓았습니다. 40여명의 목회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기도하고 교제하는데 저도 여러 번 참석을 해서 형편이 어떠한지 잘 압니다. 더러 따로 생업이 있기도 하지만 지금 두 달 넘는 정부의 <봉쇄> 조치에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가정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수르켓 지역에 두 개의 큰 교회에 각각 30만원씩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지금 지역 교회들도구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 교회의 구제 사역에 보태도록 하면 큰 격려와 힘이 될 것입니다. 전달하고 난 후에 다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교직원 (20만원) 목회자 가정 (20만원) 두 개의 교회 (각각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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